코팅진 코디법 Coated jean styling #스타일링




빤딱빤딱한 가죽 팬츠는 예쁘다.

하지만 가죽팬츠는 데일리로 입기엔 부담된다. 특별한 행사라든지 내가 연예인이 아니고서야 평상시에 즐겨 입기에는 과한 아이템. 시도는 하고 싶지만 꺼려지던차에 내 눈에 띄었던 건? 바로 빤딱빤딱 코딩 된 코딩진! 일명 코티드진.

이 코티드진은 가죽처럼 빤딱빤딱하긴 하지만 절대 과하지 않고 진의 느낌이 나면서 평상시에 코디하기도 쉽고 포멀한 룩에도 포인트를 줄 수 있다는 어마무시한 장점을 가졌다.





하얀 파워숄더 자켓에 검은 코티드진을 매치한 엠마뉴얼 알트! 파리 보그 편집장 다운 포스를 마구마구 풍겨내며 임팩트 있는 코티드 진을 선보였다.





무난해 보이지만 시크하고 또 세련된 느낌의 블랙자켓에 기본티를 매치하고 코팅진으로 마무리한 코디. 평범한 룩에 일반진이 아니라 코팅진을 매치해 유니크한 룩이 완성됐다.






이렇게 다리가 긴~ 모델들은 코팅진에 플랫슈즈만 매치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고 아름답도다. 코팅진이라고 해서 블랙만 고집할 필욘 절대 없다. 코디만 잘한다면? 유색의 코팅진도 자신 있게 소화할 수 있다.





코팅진에 참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던게 바로 송치로 된 플랫슈즈였다. 소재감이 차가운 느낌의 코팅진에 따뜻한 느낌의 송치 플랫은 최고의 궁합! 코팅진은 이렇게 퍼와 코디해도 스타일리쉬하다. 블랙진에 호피패턴이 참 잘 어우러졌다.

악어가죽 느낌의 지방시 안티고나 백도 예뻐!!





참 아름다운 코디다!

블랙자켓에 셀린느 러기지백을 들고 포인트로 카키색 코팅진을 코디했다. 비니와 운동화로 스타일리쉬하면서 편안한 캐쥬얼한 무드까지. 이렇게 무채색 위주의 이상을 입을때에는 색깔있는 코팅진으로 포인트를 주면 좋다.





블랙코팅진 코디의 정석!

허리가 아닌 골반 정도까지 내려가는 곳에 벨트모양 장식이 참 유니크하다. 딥브이넥 목 부분이 검은색으로 되어있어 바지의 색감과도 통일되는 느낌을 주고 네이비톤의 자켓과 신발도 역시 네이비톤이 섞여 있어 전체적으로 균형을 깨트리지 않으면서 유니크한 룩으로 코디를 했다.





양퍼 아이템 포스팅 때에 쓴적이 있던 사진인데

[지난포스팅:모피에 도전해보자! 모피 초보자를 위한 양털 스타일링 lamb fur outer]

코팅진 카테고리에 잘맞는 사진이라 또 가져옴.
블랙상의 양퍼조끼에 프린지가 달린 블랙 앵클부츠를 매치하고 버건디 색상의 코팅진을 매치해서 포인트를 줬다. 이 룩에는 검은 코팅진보다는 버건디 색상으로 포인트를 주는 것이 더 예쁘다! 사진처럼 말이지.





날 좋은 날에도 눈이 오는 날에도 할리우드 스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블랙코팅진! 포멀한 코트와 함께 입으면 지루할 수 있는 룩도 시크룩으로 재탄생이 된다.





카키와 붉은톤을 대비시켜 유니크한 룩을 선보인 팔레르모! 포멀한 퍼트리밍 자켓에 코팅진과 운동화로 스포티한 무드도 같이 느낄 수 있는 코디! 역시 센스만점인 그녀. 닮고 싶다.

올 블랙의 룩에 파란 스웨이드 부티로 포인트를 준 사진(오른쪽) 의상 코디 자체는 전부 몸에 핏이 되는 스타일인데 앵클부츠의 색상으로 포인트는 되었지만 부츠가 얇은 굽에 좀 더 얇상한 스타일이였으면 더 예뻤을거 같은 아쉬움이 든다.





내가 작년에 입었던 코디와 비슷한 스타일링!

그때 나는 코팅진에 이자벨마랑 부츠를 신었었는데 미란다커가 신은 이 부츠가 마랑인지는 확실치 않으나 스타일은 비슷하다. 라이더 스타일의 코트로 따뜻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룩 완성!





제임스진의 코팅진. 비슷한 계열의 베이지, 카키색의 기하학적인 무늬가 들어간 티셔츠와 코디했다.





기본티에 퍼와 코팅진, 세무로 된 옥스포드 부티를 매치해 세련된 코디. 전체적으로 블랙과 그레이톤으로 매치해서 많이 튀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운 룩을 선보인 케이트 버킨세일. 퍼자켓과 기모가 들어간 따땃한 코팅진을 입어주며 이 추운 겨울 스타일링은 전혀 고민이 없을듯하다.





블랙 상의에 블랙 코팅 팬츠를 매치하고 발목 스트랩 구두를 신어서 시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린톤의 따뜻한 느낌이 나는 자켓을 카라를 세워 입어서 온통 검은룩에 생기를 줘서 더 세련되어 보인다.





내가 작년부터 쭉 입다 보니 코팅진의 엄청난 단점이 하나 있더라. 가격도 디자인도 너무너무 예뻤으나… 세탁이 어렵다. 원단 자체가 세탁 자체는 물론 드라이도 불가능하다. 최대한 눈과 비가 오는 날은 피해서 입고 입고 집에 와서는 뒤집어서 벗어둔 채로 페브리즈를 살짝 뿌리고 햇빛에 일광욕을 시켜주는 게 내가 겪은 최고의 세탁법이였다.

이런 점 빼고는 다 좋은 코팅진!
겨울에는 속에 기모가 들어간 소재로 선택하고 여름에는 찢어진 코팅진으로 스타일리쉬하고 코디해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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