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행 해운대 그랜드호텔 오션뷰 haeundae grand hotel 깨알같은내관심

나 이번주는 백조.

다음주부터 눈코뜰새 없이 바쁠 예정이므로 이 여유, 마음껏 누려주도록 하겠다! 역시 등 따땃해지고 손에 놀고 있으니 머리속은 온통 여행 생각뿐. 특히 부산! 부산가고 싶다. 내 고향...

언제나 가고 싶은 도시.





역시 시작은 구도 따위 가볍게 무시하면서도 부산역을 찍어 남기고 싶었던 당시 내 마음을 시작으로





달려달려~
부산역에서 해운대까지 택시로 16,000원 돈 나오는거 여행가서 처음 알았음. 부산 살 땐 해운대 걸어서 다녔는데....





볼때마다 살고 싶은 해운대 아이파크.
밤늦게 도착해서 혼자 큰 짐 이고 지고 피곤했던지라. 그랜드 호텔 지하에 있다는 클럽도- 미루고 저녁도 굶고 정신없이 잠만 잠.

그리고 다음 날.

눈부신 햇살이 쏟아지길래 어렵게 눈을 떠서는 창문으로 다가가 닫힌 커튼을 두 손으로 젖히는 순간!





내 눈으로 보고도 못 믿을, 가슴이 뻥 뚫리는 아름다운 오션뷰.








다음엔 이 기막힌 뷰를 꼭 둘이서 봐야지.
했던 순간.





아침은 그랜드 호텔 근처에 기가막히는 설렁탕집에서! 나름 고향인지라, 여행객들은 모르는 숨은 맛집을 꽤 아는 편인데, 오랜만에 찾아가면 없어졌거나 주방장이 바뀌는 경우를 왕왕 겪어서 이젠 나도 부산여행 갈 때 대충 인터넷으로 검색해보고 간다.

슬픈일이야...








저녁엔 광안대교 드라이브!

내가 살고 있을 때 이거 한창 짓기 시작했었는데 그땐 공사하는거 보면서 '저런걸 대체 왜 지을까. 시야 다 가리고 정말 이상해'싶었는데, 완성 된거 보고 나서는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

그냥 아무 생각없이 짓는건 없겠지!

파라다이스 뷔페도 먹으러 가고 싶고, 그곳 치즈 케이크도 먹고 싶고 듣자하니 광안리 파크하야트가 지어진지 꽤 됐다는데.. 부산 여행 한번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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