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매력적인 첼시부츠 코디 Chelsea boots styling #슈즈

첼시부츠라.

영국 빅토리아 시대 (1837~1901) 때 착용하던 발목까지 오는 꼭 끼는 승마용 부츠로 굽이 보통 것보다 높은 편이며 옆선에 신축성있는 고무 소재를 붙여넣은 디자인으로 1960년대부터 인기를 얻어 일반적으로 착용하게 되었다. 라는 사전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2015년 패션의 핫키워드인 "놈코어 룩"을 타고 올해에도 꾸준한 인기를 누릴 슈즈 아이템! 베이직하면서도 시크하고 스타일리쉬하게 보일 수 있다는 장점 때문인지 명품 브랜드부터 저가 브랜드까지 첼시부츠는 아주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으며 디자인도 각 브랜드의 개성을 담아 각기 다르게 나오고 있다.

선택의 폭이 아주 넓은 첼시부츠는 성별을 가리지 않고 신을 수 있으며 스커트에도 팬츠에도 다 잘어울려서 코디의 활용도가 아주 높은 편이다. 첼시부츠의 브랜드로는 생로랑, 알렉산더왕, A.P.C., 오피스, 자라, 닥터마틴등 여러 브랜드가 있지만 아무래도 나의 취향은 생로랑과 알렉산더왕쪽의 디자인이다. A.P.C.와 닥터마틴은 앞코 부분이 둥글고 넓은 편이기 때문에 내 취향에서는 제외.





내가 제일 선호하는 기본스타일의 생로랑 첼시부츠.
첼시부츠 자체가 투박한 매력이 있기 때문에 앞코가 날렵하게 빠진 디자인이 훨씬 세련되고 예뻐보인다. 물론 개취.





박수진이 공항패션으로 선택한 알도의 첼시부츠. 라이더 쟈켓과 환상의 콤비.





캐쥬얼한 룩을 시크한 무드로 소화하는데 있어서 첼시부츠 만한 디자인이 없을 듯. 아무리 더워도 스타일은 포기할 수 없다. 겨울 뿐 아니라 4계절 활용 가능한 생로랑의 첼시부츠.





더블단추의 포멀한 쟈켓에 보잉선글라스와 첼시부츠로 시크한 캐쥬얼무드를 더한 미란다커의 첼시부츠 활용법.





첼시부츠와 가장 환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아이템이 나에게 뭐냐고 묻는다면 난 아마 "코팅진" 이라고 대답하겠지. 딥브이넥 니트와 울코트가 포멀한 느낌을 주고 코팅진과 첼시부츠가 시크함을 더했다.





가죽 바이커 쟈켓에 첼시부츠를 신은 미란다커. 똑같은 소재 느낌이 아니라 부츠를 스웨이드 소재로 마무리 했다면 좀더 센스있는 스타일링이 되었을듯. 디자인 자체의 조화는 라이더 쟈켓과 첼시부츠가 참 잘어울린다는 느낌!





이렇게 디테일을 더한 첼시부츠도 예쁘지만 난 기본스타일의 첼시부츠가 더 끌린다. 첼시부츠 자체가 가지고 있는 그 특유의 느낌이 좋아.





알렉산더왕의 첼시부츠를 신은 제시카. 특히 알렉산더왕의 첼시부츠는 기존의 첼시부츠의 느낌에 굽뒷면이 파인 느낌을 줘서 독창적이고 유니크한 첼시부츠에 유니크한 개성을 불어넣었다. 앞 코도 부담스럽게 뾰족하지 않고 둥글지도 않아서 의상과의 조화도가 아주 좋은편.





신비로운 색상이 섞여있는 퍼플톤의 퍼쟈켓에 알렉산더왕의 첼시부츠를 신은 코디컷. 아까 언급했듯이 코팅진과 첼시부츠의 조합은 언제나 옳타쿠나. 자연스럽게 매칭한 기본티셔츠의 느낌이 팬츠, 부츠와 어울어져 퍼특유의 부함과 부담스러움이 느껴지지 않는 훌륭한 코디컷.





럭셔리한 풍부한 느낌의 퍼와도 잘어울리지만 이렇게 야상과 코디해도 스타일리쉬한 첼시부츠. 수영 역시 알렉산더왕의 첼시부를 선택하여 시크한 캐쥬얼룩을 완성했다.





큰키에 엄청난 프로포션을 가진 캔딜제너의 잇 아이템 알렉산더왕 첼시부츠. 내가 이자벨마랑 다음으로 좋아하는 이로 티셔츠에 딱붙는 팬츠 그리고 첼시부츠를 코디하여 시크한 느낌의 코디를 완성했다.







편안한 느낌의 캐쥬얼에 스웨이드 첼시 부츠로 시크하게 마무리한 알렉사청.





스웨이드 소재에 이어 가죽소재의 첼시부츠를 매칭한 알렉사청. 포멀한 룩과 샤넬 클래식백과도 잘 어울리는 첼시부츠. 첼시부츠 하나로 캐쥬얼하고 편안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발목부분이 좀더 길게 디자인된 첼시부츠. 난 개인적으로 발목이 짧은 스타일을 선호.








스키니, 니트 소재의 스웨터와 무난한 조합을 보이면서도 스타일리쉬하게 연출할 수 있는 첼시부츠.





스키니한 팬츠 뿐아니라 이렇게 걸리쉬한 원피스에도 매칭할 수 있다는 사실. 허리부분이 위로 올라가 있는 베이비돌 느낌의 체크 원피스에 블랙스타킹과 첼시부츠를 신어 유치해보일 수 있는 룩을 시크하고 세련되게 마무리했다.






포멀하고 섹시한 느낌의 미니스커트와도 굿매칭. 첼시부츠로 인해 좀 더 편안해보이는 룩이 완성됐다.





이렇게 색상이 들어간 첼시부츠는 시크하면서도 발랄한 룩을 완성하고 싶을때 제격인 아이템.





A.P.C. 의 첼시부츠.





요건 닥터마틴의 첼시부츠.
취향따라 디자인따라 첼시부츠 브랜드를 선택해보는 것은 어떨까?




덧글

  • 2015/01/23 14:31 #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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