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한 아이템은 실패가 없다 옥스포드화 코디 Oxford shoes styiling #슈즈

발목보다 낮게 커트된 구두끈이 달린 구두. 유래는 옥스포드 대학 학생들이 부츠에 반대하면서 단화를 신기시작한 19세기에 나온 용어라고 한다.

부츠를 왜 반대했을까? 이 옥스포드화는 레트로적인 감성을 풍기며 예나 지금이나 꾸준한 인기를 달리고 있는 슈즈계의 잇아이템. 남녀노소 다 신을 수 있고 낮은굽의 디자인도 참 예쁘다는 장점때문에 힐에 지쳐있던 발을 쉬게해주는 기특한 신발이다.





스포드화의 끈을 없앤 감각적인 코디. 아마 내가 저렇게 신고다니면 칠렐레 팔렐레 한쪽씩 거리에 흩뿌리고 다녀서 절대 불가능할듯. 화이트 자켓과 화이트 옥스포드화의 조화가 팬시한 코디컷.





국내 대표 패셔니스타 려원도 옥스포드화를 자주 활용하는 것으로 유명한데 미니 랩스커트에 발목위로 올라오는 양말을 신고 통굽옥스포드화를 신어서 포멀하면서도 유니크한룩을 연출했다. 발망자켓 너무 예쁘다.





중성적인 룩을 러블리하게 표현하기로 유명한 알렉사 청도 옥스포드화 매니아인데 브라운톤의 옥스포드화에 패턴감있는 러블리한스타일의 블루톤 원피스와 동일한 블루계열이지만 더 어두운 네이비색상 양말을 발목위로 끌어올려 평범한 코디에 유니크한 활력을 불어 넣었다.





피부색상과 비슷하지만 다른 카멜색상의 옥스포드화를 매칭한 케이트 보스워스. 평범한 플로랄 패턴 원피스 코디를 스타일리쉬하게 연출한 코디.





러블리한 러플 원피스에 아마도 발렌티노 원피스인듯. 옥스포드화를 신고 역시 양말을 발목위로 끌어올려 포멀하고 지루할뻔한 룩을 단숨에 독특하고 세련된 룩으로 탈바꿈 시켰다. 새신부의 러블리함을 표현하고자 했던 코디인듯.





시원한 여름느낌이 나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메탈릭 느낌이 나는 옥스포드화를 매칭한 올리비아 팔레르모. 가방의 금장과 실버 신발이 딱 맞아 떨어지진 않지만 골드색상의 시계와 백이 잘 매칭되고 화이트톤의 하의와 실버색상의 옥스포드화가 조화를 이뤄 세련된 코디컷이 완성됐다.





유니크한 디자인의 옥스포드화. 마치 금판넬이 신발을 뒤덮고 있는 디자인인데 얇은끈이 그사이로 보여서 유니크함이 배가됐다. 거기에 골드컬러 반지와 팔찌를 매칭하여 너무 가벼워 보이지 않게 연출한 스타일링.




옥스포드화를 신을때 팁이 한가지 있다면 양말을 올려신는것은 좋으나 바지가 발목을 다덮는 경우 스타일을 헤칠 수 있으니 이렇게 긴바지를 입을경우는 바지를 발목이 살짝 드러나게끔 롤업하여 연출하면 센스있는 코디를 완성할 수 있다.





이렇게 딱붙는 니트원피스를 입고 스틸레토 힐을 신었다면 포멀하고 섹시한 인상을 풍기는 룩이 됐을테지만 플랫한 옥스포드화를 신음으로써 캐쥬얼하고 영한 무드의 룩이 완성됐다. 





굵은끈으로 된 페이던트 소재의 옥스포드화에 포멀한 무드의 자켓과 반바지로 캐쥬얼하면서도 포멀한 무드가 느껴지는 올리비아 팔레르모의 코디컷. 백과 신발의 색상과 소재감을 유광으로 비슷하게 매칭한 센스는 돋보이는 부분중의 하나.






찢어진 청바지- 찢바지와 무난하게 잘 어울리는 옥스포드화.





그레이 색상의 정장바지 느낌의 팬츠를 걷어올려서 입고 화이트 옥스포드화를 입은 올리비아 팔레르모. 퍼목도리와 전체적으로 럭셔리하고 포멀한룩에 편안한 느낌의 플랫 옥스포드화를 신어서 캐쥬얼한 느낌도 더했다.





이전 포스팅에도 쓴적이 있는 사진인데 너무 예뻐서 가지고 왔다. 색상의 조합이 참 세련되고 뛰어나다고 느껴지는 코디. 인디핑크색상의 플레어 스커트에 연보라색 옥스포드 힐을 신어서 러블리하면서도 세련되게 연출된 룩.

발목위로 올라오는 양말에 옥스포드화를 신어보자. 유니크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한 룩이 완성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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