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향 바디로션 추천! 키엘 크렘드꼬르 후기 Kiehl's Cream De Corps #뷰티

촉촉하고 윤기있는 바디피부를 위해 내가 몇년째 사용하고 있는 키엘의 크렘드꼬르는 1970년대에 출시된 제품으로 에레레스트 등반 대원들이 이용했던 보습제라고 한다. 코코아 버터와 식물성 오일이 함유되어 극건성인 피부를 가진 분들도 만족할 제품!

생일날 친구에게 선물받은 제품이라 가격은 정확히 생각이 안나지만 이거보다 작은 250밀리가 4만3천원이라고 하네.. 난 등부분만 빼고 몸피부가 건성인지라 유난히 지성인 등부분만 빼고 온몸에 바르기 좋당.



난 향수를 뿌리는 향기있는 녀자니깐~ 향수냄새와 바디로션향이 합쳐지면 안좋은 향이 날 수 있으므로 필히 무향 바디로션을 사용한다. 또 중요한 사실~! 향기를 오래토록 간직하는 방법으로 향수를 건조한곳이 아닌 촉촉한 곳에 뿌리라고 하더라. 향기를 오래 간직하고 싶다면 꼭 무향바디로션을 바른 부위에 향수를 뿌리는것을 추천한다.


250밀리 짜리는 뚜껑을 열고 두드리거나 짜내서 써야되는 불편함이 있는 반면에 500밀리짜리는 이렇게 펌핑해서 사용할 수 있어서 훨씬 편리하다.


사용후 돌려주면 오염걱정을 덜어준다.


펌핑해서 맨살에 올리면 아주 연한 노란빛으로 보통 로션정도의 점도를 가지고 있다. 향은 무향이라고 해서 정말 아-무 향도 안나는 것은 아니고 살짝 미세한 약냄새(?) 같은것이 올라오는데 이걸 어떻게 표현해야 될지 모르겠다.. 사실 난 미세한 향도 싫어서 이 바디로션보다 향이 더 적다는 쎄타필을 써봤는데 바디로션 본연의 기능인 피부 촉촉함이라든지 윤기가 이 제품보다 덜해서 그냥 이것만 쓰는걸로 정했더랬지.


펴바르면 요런느낌~ 흡수시키기 까지 꽤 여러번 문질러 줘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좀걸린다.


다 흡수시키면 요렇게 반들반들하고 촉촉한 느낌~!

나에겐 정말 좋은 제품이지만 비추하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향에 정말정말 민감하신 분들과 산뜻한 사용감을 원하시는 분들, 그리고 몸피부가 전체적으로 지성이신 분들이쥐. 잘못하면 너무 리치한 사용감이 거부감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건성 피부에 향수가 오래가길 원하시는 분들이라면 후회없는 선택이 될듯.


덧글

  • 째째한 맘모스 2015/05/12 12:47 #

    저는 이거 너무 리치화고 흡수도 더뎌서 바르고 바로 잠옷도 못입겠고
    최악의 바디크림중 하나였어요ㅠㅠ
    건성분들은 좋아하실듯 하네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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