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프탑 by 테이스팅룸 블루벨벳케익 후기 먹방일기

요즘 출근하듯이 들리는 갤러리아에서 셀프로 음식 시키고 자리 찾기 귀찮아서 가기 시작한 루프탑. 이곳의 이름은 루프탑 이지만 사실 테이스팅룸의 메뉴를 판매한다. 가격은 청담동스러운 가격이지만 너무 맛있으까.. 맛있으면 0칼로리야 젠장.

한강에 강아지들 산책갔다가 친구네 강아지 이름새긴 팬던트 나왔다고해서 펫부티크 간겸 애들 맡겨놓고 루프탑으로 고고씽. 분위기는 그냥저냥 빈티지 하다.


압도적인 비쥬얼의 블루벨벳 케익. 사진과 똑같을까 걱정이 좀됐는데 어쩜 사진하고 또옥같다!
맛은 어떨까요 많이 달것같은 느낌이었지만 빵과 싸우어 크림이 어울어져 전혀 달지 않고 환상의 밸런스를 자랑한다. 오히려 뿌려진
슈가 파우더를 긁어먹을 정도로 안달았다. 아 포스팅 하고 있는데 먹고싶다...ㅠㅠ 포장도 되는데 문제는 크기에 비해 사악한 가격^^



새하얀 겉과 대비대는 약간 쑥색?느낌이 도는 빵. 밑부분에는 블루베리가 가득해서 빵과 함께먹으면 진짜 꿀맛이다. 많이 달지도 않고 입맛에 딱맞았던 블루벨벳케익.


다음엔 레드벨벳에 도전해보는걸로.

네명이서 각각 차한잔씩과 이 케익하나 먹었는데 무려 5만원... 맛있으니까 됐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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