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시한 느낌의 일식 다이닝 갓포 모로미 파인다이닝

짝꿍하고 손잡고 저녁먹으러 어디갈까 고민하다가 들른 압구정 로데오에 위치한 갓포 모로미.
외관은 정통 일식집 처럼 고급진 분위기고 재페니스 다이닝을 표방하지만 내가 보기엔 팬시한 이자카야 분위기가 더 일치한듯 했다.


룸쪽에 앉으려면 4만원의 테이블 차지를 내야한단다. 우리둘이 뭔날도 아니고 굳이 4만원의 오버차지를 낼 필요가 없기때문에 바좌석으로 착석. 오픈키친이라 요리하는 모습도 재밌고 오히려 테이블보다 낫다고 엄청 좋아했음..ㅋㅋ


고급진 모습의 내부 인테리어.


메뉴들은 생각보다는 합리적인(?) 가격 이었는데 그래도 일식집에 왔으니까 스시는 시켜야지! 라고 생각해서 모듬스시와 난 다이어트 중이니까 가볍게(?) 명란 계란말이를 하나 추가했당.


기본안주. 플레이팅이 너무 이뻤다 +.+


명란계란말이. 많이 안짜고 진짜 맛있음...ㅠㅠ 이날의 술은 친구커플과 먹었을때 깔끔했던 화요로~


메인 스시... 난 흰살생선 밖에 못먹고 짝궁은 우니를 못먹는다. 물론 나도 우니못먹음. 결국 우니 남김...아까버


이집의 메인은 아마도 와라야끼(볏집타다끼) 인것 같은데 짝꿍과 내가 연신 맛있겠다 다음엔 저거 먹어보자 저거시킬걸 그랬다 라고 얘기하는걸 쉐프님이 들으셨는지 먹어보라고 서비스로 주심 아 눙물이...
겉은 크리스피 속은 촉촉 아 고기의 참맛.... 내입맛엔 스시보다 더 맛있었다. 물론 스시도 맛있지만^^

친절하고 팬시하고 맛있는 이집. 술생각 날때 종종 들리게 될듯!











통계 위젯 (화이트)

202221
1243
25605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