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메뉴가 맛있는 분더샵 루브리카 먹방일기


햇살좋은 일요일오후 짝꿍과 브런치 먹으러 청담동행.


인테리어가 예쁘고 음료도 맛있어서 종종 칭구와 찾았던 곳인데 오늘은 짝꿍과 브런치 먹으러오니 기분이 새롭당.
두시쯤 도착했는데 안쪽은 이미다 만석이라 통로쪽으로 안내를 받았다.


대리석 테이블이 참 마음에 든다. 기본 테이블 셋팅.



우리가 먹은것은 브런치 메뉴중 루브리카 베네덱트와 프라임버거.


푸짐한 식전빵이 서브됐음. 맛은뭐 엄청 맛있지도 않고 그렇다고 나쁘지도 않은 맛이었엉.


내가시킨 루브리카 베네딕트와 짝꿍이 시킨 프라임버거.


3만 2천원.. 후덜덜한 가격에 비해 상당히 적은양 이지만 제대로된 수란이 터지면서 크랩 케이크에 녹아든다. 홀랜다이즈 소스도 수란, 크랩케이크와 어울어 지면서 적당히 느끼하지만 심하지 않은 맛있는 느끼함을 내는느낌.


트러플 아이올리와 미디움 웰던 한우패티가 어울어져 일품이고 옆에 따로 서브된 야채들과 곁들이면 맛있는 수제버거가 완성된다. 신선한 야채, 좋은재료를 쓰는것이 느껴졌던 요리들.

좋은 분위기, 맛있는 음식이 만족스러웠던 곳이었지만 가격에 비해 사이드나 양이 좀 아쉬운 느낌이 드는곳.
특별한 날이나 한번쯤 분위기 있는 브런치가 먹고싶을때 추천하고 싶은 루브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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