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이상이었던 이탈리안 맛집 라그릴리아 먹방일기


오 여기 외관부터가 웅장한게 맘에 든다. 내부도 외관만큼만 했으면 좋겠네.. 짝꿍이 갑작스럽게 데려간 곳이라 사전정보가 전혀없었음.


외관의 웅장한 인테리어에 비해 내부는 그럭저럭 입니당. 너무 기대를 많이한 탓이겠지?


우리가 선택한건 바로 B코스. A코스는 도리아와 파스타가 나온는데에 비해 B코스는 파스타와 스테이크로 구성돼있다.


식전빵이 특이하고 맛있었는데 마치 인도의 난과 같은 느낌으로 토마토 소스를 찍어먹게 되어있다. 쫄깃한게 특이하고 맛있어 촵촵.
샐러드 드레싱도 많이 짜지않고 야채도 싱싱한게 넘나 맛있좌놔~~


샐러드에 이은 애피타이저인 새우요리. 소스가 너무 특이하고 맛있어서 새우와 너무 잘어울리는 느낌!




메인으로 나온 봉골레 파스타와 스테이크. 봉골레가 아주 푸짐하게 들어있었고 조개살에서 으석거림이 하나도없었다. 면익힘정도도 적당하고 육수에서도 깊은맛이~ 연하고 맛있었던 스테이크도 만족스러웠다.
옆에 돌덩어리를 포크로 집어먹을라고 애쓰던 짝꿍의 애처로운 손길..ㅠ


티라미슈 케익도 넘나 맛있는것!
약 7만원의 가격에 와인두잔과 스테이크 디저트까지 나오는 가성비 좋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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