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만족스러운 아구찜을 먹었다. 지구에서 온 아구해. 먹방일기



마치 카페를 떠올리게하는 아구찜집의 외관. 집앞에 이런 맛집이 있을꺼라곤 생각치 못했는데 평도 꽤좋고 동생도 저번에 가봤는데 너무 맛있다고해서 와보게됐음. 앞에만보고 응? 자리가 없나;; 이랬는데 안쪽으로 넓은 방이 있었다.



홀안쪽으로 신발을 벗고 들어가면 큰방이 있고 그안쪽으로 또 하나의 방이 나온다. 마치 미로같은 구조.
암튼 맨안쪽에 착석한 우리.


세명이 중자면 충분하다고 하셔서 중자 하나를 일단 시키고 파전도 맛있다는 후기를 본것같아서 파전도 하나추가.


기본반찬도 푸짐하다. 맛있어서 한 세번은 리필해서 먹은것 같음.


안질기고 맛있는 콩나물과 통통한 아구들. 콩나물만 잔뜩있고 아구는 없는 아구찜 식당들도 많은데 여기와서 보면 반성해야겠다.. 아무튼 조미료맛도 많이 안나고 맛있게 매운것이 양념도 딱 내스타일.


해물파전도 해물이 많진 않지만 낙지를 추가할 수 있다. 바삭바삭하고 짭쪼름한게 파전도 완전 맛있음 엄지척.


그리고 빠질수 없는 볶음밥도 두개 추가. 볶음밥은 뭐 말이필요 없지.


2,000원 추가한게 아깝지 않은 팥빙수를 후식으로 후식까지 뭐하나 빠질게 없는 지구에서온 아구해. 아구찜이나 해물찜이 먹고싶을땐 무조건 이곳에 올듯.




덧글

  • anchor 2016/09/09 11:11 #

    안녕하세요, 이글루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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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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