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예뻐보이는 샤넬의 뮬 #슈즈

뮬의 강세를 타고 샤넬에서도 여러 디자인의 뮬을 내놓았는데 그중에서도 샤넬 매장에서 신어보고 홀딱반했지만 사이즈의 부재로 구할 수 없었던 그 뮬을 포스팅 해보기로한다.
샤넬 뮬의 매력은 앞코가 부담스럽지 않게 뾰족하게 빠져있는데 전체적인 디자인때문인지 다리가 상당히 길어보이고 예뻐보이는 바로 그것. 그리고 굽도 적당하고 걸어보지 않아서 발이 아픈지 편한지는 모르겠음..ㅠ


뒤에 이렇게 뱀과 진주가 함께있는 디테일과 진주만 있는 디테일이 있는데 나는 진주만 있는 디테일을 선호. 샤넬도 그렇고 구찌도 그렇고 예전 베르사체가 떠오르는 뱀디테일을 참 많이 쓰는 추세다.


필웨이에서 가져온 사진인데 이렇게 찢어진 보이프렌드 진에도 아주 잘어울림. 시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포인트!


드레시한 스커트에도 물론 짱임. 이 컷 너무예쁘다. 물론 전제조건은 다리가 이뻐야함..


스타킹에 이 뮬은 개인적으로 좀 별루..


내가 이 뮬 디자인에서 제일 선호하는 컬러와 뱀없이 진주로만 깔끔하게 이루어진 굽이 참 마음에 드는 이 디자인의 샤넬 뮬중 베스트로 꼽는 제품.


올블랙은 보다 차분하고 포멀한룩에도 무리없이 소화가 가능할듯. 저 뱀 디테일은 여전히 부담스럽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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