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성비 최고의 부페 판교 마키노차야 방문기 먹방일기

짝꿍 집앞에 있는 라스트리트에 마키노차야가 생겼단다. 난 뭔지도 모르는데.. 일단 짝꿍이 예약했다고해서 가본곳.
평일 저녁 인당 44,900원으로 주말 런치, 디너와 동일한 가격이고 와인한병을 시켜서 추가금액이 발생했음.

일단 마키노차야는 새로생긴 곳답게 인테리어가 아주 예쁘고 깨끗하고 메뉴가 어마어마하게 많다. 가성비는 진짜 좋은듯.
해산물 빼고는 모든 메뉴가 무난하게 입맛에 맞았고 재방문의사도 어느정도 있음.



판교 라스트리트 끝쪽에서 이렇게 지하로 내려가면 있는구조.



지하면적의 대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넓은 공간에 다양한 메뉴들이 먼저 눈에 띄었다.


첫번째 접시. 다양한 야채와 드레싱, 그리고 연어샐러드를 먼저~


먼저 저 먹물 리조또와 파스타. 정말 이탈리안 가서 먹는거 뺨치게 맛있다. 일단 이 두개로도 여긴 성공.


아스파라거스와 양다리살 그리고 빵이 덮어진 양송이 스프. 랍스타소스가 들어있는 양송이 버섯까지. 정마 가성비 최고의 부페임.


초밥, 튀김류, 불고기, 갈비, 전병등이 마련돼 있었는데 메뉴가 너무 많아서 진짜 뭘먹어야될지 완전 고민. 여기서 특히 맛있었던 메뉴는 먹물튀김으로 요리한 먹물한치.


피자도 세종류나 준비돼있다.


즉석 샤브샤브와 중식메뉴. 샤브샤브는 생각했던거 보단 고기가 질기고 맛이별로..
간장게장, 양념게장, 전복내장죽등 한식반찬과 메뉴들도 많은데 솔직히 게장도 그렇고 해산물은 내입에 좀 비렸다. 그런데 어차피 다른메뉴들이 워낙많고 너무 맛있어서 별로 염두할 사항은 아닌듯.



디저트 메뉴도 한가득인데 내취향인 애들만 일단 집어왔음. 케이크류도 있고 쿠키류, 과일들도 준비되어 있음.
가성비 좋았던 한참 쫄쫄굶고 가야 보람있을듯한 마키노차야 솔직후기.

덧글

  • 하늘여우 2016/10/28 18:29 #

    시푸드 뷔페인데 해산물 빼고는 입에 맞았다니 ㅋㅋㅋㅋㅋㅋ...ㅠㅠ

    뭐 저도 그렇게 생각하긴 합니다(...)
  • jju 2016/10/30 09:53 #

    그러게요ㅜㅠ 그부분은 좀 안습이긴 합니다... 그래도 전체적으로 참 괜찮았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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