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인생향수 득템 아닉꾸딸 오드아드리앙 (벼룩알림) #뷰티


이로티등 예쁜 의류들 벼룩중입니다. 구경해보세요~

저번에 친구가 갤러리아 PSR 등급이라 프로모션으로 시향+샘플 받는 행사에 초대돼서 같이 갔었는데 아닉꾸딸은 몇번 시향을 해봤는데 너무나도 내스타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이번에도 기대안하고 갔는데 이게 뭔일이람!! 뜻밖의 인생향수 영접.!
그것은 바로 아닉꾸딸의 오드 아드리앙이라는 향수.
퍼퓸은 지속력이 오래간다는 장점이 있지만 첫향이 너무 강렬해 오드뚜왈렛으로 선택했다.
가격은 100밀리에 198,000 이라는 이쁘지 않은 가격.

이태리를 방문한 아닉구딸은 이탈리아의 태양 아래 익어가는 멋진 과일 정원의 향기를 표현하기 위한 시트러스 계열의 향수를 만듭니다.
토스카나 지역의 사이프러스 가지를 손에 쥐었을 때 느껴지는 향기를 베이스 노트에 더하며, 아닉구딸은 남부 지방의 풍경과 햇살에 대한 그녀의 사랑을 표현합니다.
또한 이 향수는 고대 로마제국의 황제 Hadrien의 일생을 문학적으로 훌륭하게 해석한 마르그리트 유르스나르의 작품인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회상록(Memoirs of Hadrien)”에서도 영감을 얻었다.
출처: 공식 수입원 아모레퍼시픽 홈페이지




탑노트는 시실리안 레몬, 시트론 자몽의 씨트러스계열 상큼한 향으로 실제로 시향했을때는 레몬향이 좀 진하게 났고 미들노트는 사이프러스 나무와 민트향 그리고 레몬향이 조화롭게 섞여있어 상큼하면서도 미묘한 느낌이 감돈다. 마지막으로 잔향은 일랑일랑이 파우더리한 향을 완성하며 여성스럽지만 약간은 중성적인 향이 매력적으로 남는다.
지속력은 프레쉬 씨트론드빈 뺨을 칠만큼 오래가지 못해서 소분해서 들고다니며 뿌려야할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그동안 프레쉬향수와 블랑쉬 바이레도만 썼는데 이 향에 너무 꽂혀버려서 바이레도를 5미리 남짓쓰고 처분해버림...
인생향이 될것같은 아닉꾸딸의 오드 아드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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