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쉐린가이드에 소개된 최현석셰프의 쵸이닷 방문기 파인다이닝


음식을먹을땐 항상 눈으로 먼저먹고 입으로 먹게되는데 그점을 항상 충족시켜주는 쵸이닷. 그래서 세번째 방문했다. 이번에는 아이스크림과 디저트 모양땜에 빵터졌는데 올때마다 디저트 모양이 달라서 이번엔 어떤 모양의 디저트가 나올지 기대하게되는 쵸이닷.


쵸이스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깨알같이 그려진 최현석쉐프 사진까지


웃겨죽겠다. 우리가 상상하는 아이스크림맛은 아니고 아뮤즈 부쉬로 제공되는 하나의 메뉴(?)이다.


화이트 아스파라거스 튀김. 튀김옷이라고 해야하나 튀김옷이 세가지, 소스도 세가지. 각기 다른맛.


꽤 괜찮았던 무조림. 이건 추가요금이 붙었던것 같음. 졸인무 안에 수비드된 계란이 들어가있는 꽤나 정성이 요구되는 요리인듯.


간장새우로 맛을낸 새우소면. 뭐하나 따로노는 재료없이 어우러지는 느낌이 좋았던 메뉴. 물론 킬링파트는 신선한 새우!



오늘 메뉴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가오리만두. 소스는 바질페스토를 넣었고 만두피 내부엔 가오리와 게살이 들어있다. 정말 특이하고 맛있었던.. 다음에 메뉴가 개편돼도 꼭 살아남았으면 하는 메뉴중 하나.


양갈비는 밍글스가 더맛있긴 하지만 여기도 꽤나 괜찮은 수준인듯. 메인말고도 다른메뉴들이 다맛있어서 만족스러웠다.


삽, 모래성, 버킷, 원두막과 참외 등의 디테일로 눈으로 먼저먹는 디저트.


그리고 마지막으로 인절미맛이 나는 아이스크림. 아뮤즈 부쉬와 같은 패키지에 이번엔 레알 아이스크림.
갈때마다 메뉴가 바껴서 더 흥미로운 최현석 셰프의 쵸이닷. 디너는 130,000원으로 알고있는데 디너가격이 부담스럽다면 반정도의 가격의 런치를 먹어보는것도 좋을듯 하다.


덧글

  • 타누키 2018/09/13 11:45 #

    디자인들이 정말 재밌네요~ ㅎㅎ
  • jju 2018/09/13 14:04 #

    한번쯤은 꼭 가볼만한 곳이예요^^
  • blue snow 2018/09/13 15:09 #

    무조림이 맛있다던데 궁금해요 ㅎㅎ 디저트들도 너무 예뻐서 보는 재미가 있어요..♥저번에 봄의신부였나요 디저트중에 레드벨벳 타르트 너무 예뻐서 기억에 남아요~~ㅎㅎ
  • jju 2018/09/13 16:15 #

    저는 무조림도 맛있었지만 가오리 만두가 진짜 인상적이었어요^^ 다음엔 또 어떤 모양의 디저트가 나올지 기대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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